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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박OO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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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모른 채로 지냈던 몇개월간 생산적이지 않은 아침을 보냈다는 생각에 우울해하곤 했습니다.
그러다, 새학기를 맞아 WAIM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제가 바라던 '생산적인', '계획적인!' 아침을 매순간 맞이하고 있고 하루하루 알차게 보낸다는 생각에 기분 좋습니다.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길게~ 제 일상에서 활기찬 아침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오랫동안 참여해볼 생각이에요. 항상 애정을 가지고 운영해주시고, 참여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